현대시/한국시
(한국 현대시) 사랑 / 문무학
밝은하늘孤舟獨釣
2016. 4. 8. 20:50
사랑 / 문무학
“사람”과 “사랑”은 글자가 서로 달라
사람이 사랑하는 법 넌지시 알려준다
“사람”의 모난 받침을
어루만져 “사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