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목격자들 "국민안전처의 해경, 어디로 가고 있나?"

게시일: 2016. 7. 29.

세월호 참사 7개월 뒤 국민안전처 내 해양경비안전본부로 개편된 해경. "육상은 30분, 해상은 1시간 이내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지금 해경의 안전관리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