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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영어 자료에서 찾은 야당 지도자를 찌른 자의 이름사람되기/시사 2024. 1. 10. 20:41
국내 언론에는 야당 지도자를 찌른 자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오늘 뉴스에서 보니까 해외 언론에는 이름이 나왔다고 하여, 검색을 해보니, The New York Times에 나오는 것 같은데, 확인하기 위해선, 로그인을 해야 해서 그만 두고, 영어로 구글링을 했더니 나왔다. 내가 그 자의 이름을 여기에 직접 적지 않지만, 아래 영문 Attempted assassination of Lee Jae-myung에 잘 나와있다.
(중략)
Suspect
A male[21] suspect, Kim Jin-sung, a real estate dealer[4] who was wearing a paper crown reading "I'm Lee Jae-myung" and was carrying a sign that said "200 seats at the National Assembly",[3][22] was promptly arrested.[23] He was reported to have been born in 1957.[2] In December 2023, he had attended an event where Lee headlined in Busan, with video footage showing the suspect waiting for Lee but being unable to make close contact.[2] The suspect was wearing the same paper crown.[2] At a press conference, police stated that the suspect had bought his weapon online.[16] The weapon used was described as an 18-centimeter-long knife.[3][2] Democratic Party spokesman Kwon Chil-seung said during a briefing that the attacker was believed to have used a sashimi knife.[19] One media outlet reported that he refused to answer questions about his motives.[6] Police obtained a warrant and searched his home.[24] The Busan Metropolitan Police Agency said it planned to charge Kim with attempted murder, as he confessed he intended to kill Lee.[2]
(중략)
아래는 위 영문을 구글번역기로 돌린 한역이다.
피의자
'나는 이재명입니다'라고 적힌 종이 왕관을 쓰고 '국회 200석'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던 부동산업자 김00(4) 남성 피의자. ,[3][22]은 즉시 체포되었습니다.[23] 그는 1957년생으로 알려졌다.[2] 그는 2023년 12월 부산에서 이씨가 헤드라인을 장식한 행사에 참석했는데, 피의자가 이씨를 기다리고 있지만 긴밀한 접촉이 불가능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나왔다.[2] 용의자는 같은 종이 왕관을 쓰고 있었다.[2] 기자회견에서 경찰은 용의자가 온라인에서 무기를 구입했다고 밝혔다.[16] 사용된 무기는 길이 18cm의 칼로 묘사된다.[3][2] 민주당 권칠승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범인이 회칼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19] 한 언론 매체는 그가 자신의 동기에 관한 질문에 대답을 거부했다고 보도했습니다.[6] 경찰은 영장을 발부받아 그의 집을 수색했다.[24] 부산경찰청은 김씨가 이씨를 살해하려 했다고 자백한 만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 링크:
https://en.wikipedia.org/wiki/Attempted_assassination_of_Lee_Jae-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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