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테크놀로지 248

(환경) 日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

링크: https://youtu.be/t3QpTqOMYwI?si=Dzmbn9SfleEWONuz 日本 정부가 드디어 오늘 오후 1시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개시했다. 그걸 쉴드 쳐주기 위해 국힘당 원내대표인가 하는 인간은 별 희안한 소리를 다 했다. 오염수가 돌고 돌아 우리보다 먼저 도달하는 미국도 가만히 있는데 왜 우리는 호들갑이냐? 라고 했다. 이건 이미 한국이 지고 들어가는 게임인데, 총리는 일본이 투명히 공개하라고 대국민담화에서 얘기했지만, 나는 그게 먹힐 것 갔은가 하는 회의적인 생각이 든다. 일본은 자기들 잇속만 챙기면 되지 한국 입장까지 챙기지 않을 것이다. 순진한 것인지, 맹한 것인지, 멍청한 것인지 답답하구나. Stupid하고 stubborn해서 그런 것이리라! Stupid은 나라도 못 ..

(환경) 한국은 옷 쓰레기 수출 세계 5위(7월 5일 기사)

링크: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70311010004354 한국은 옷 쓰레기 수출 '세계 5위'… 합성섬유든 천연섬유든 민폐다 지구 생태계의 고통을 외면하는 이기적인 소비가 바로 일회용품을 남용하는 것이다. 일회용 컵 하나도 모자라 두 개를 겹쳐서 들고 다니는 엽기적인 모습을 보면 괴롭기 그지없다. 일회용 수세 m.hankookilbo.com

(과학) 1975년 소유스-아폴로 도킹

"소유스-아폴로의 도킹은 인류가 힘을 합쳤을 때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시작적으로 뚜렷하게 보여준 것.이다. 국제 우주 정거장의 건설로 이어지게 한 징검돌이었다." (팀 마샬, 지리의 힘2, 433쪽) 링크: https://www.hani.co.kr/arti/science/future/901570.html 50년 전 달 착륙은 미-소 합작품이 될 뻔했다 케네디, 1961년 흐루쇼프에 첫 요청 베를린장벽 건설-쿠바미사일 위기에도 1963년 유엔 연설 통해 다시 공개 제안 흐루쇼프, 비로소 긍정적 검토 시작 두달 뒤 케네디 사망으로 물거품으로 www.hani.co.kr

(환경) 귤껍질은 음식물 쓰레기일까?

링크: https://www.korea.kr/news/visualNewsView.do?newsId=148896222 귤껍질은 음식물 쓰레기일까?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정부 정책뉴스포털. www.korea.kr 귤껍질은 음식물 쓰레기가 맞는지 궁금해서 인터넷을 찾아보았다. 이하는 정책브리핑 內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나와있는 내용이다. 귤껍질은 음식물 쓰레기일까?

(테크놀로지) BBC: 왜 한국은 로보트 산업의 이상적인 배양지인가?

사진 출처: https://ifr.org/ifr-press-releases/news/ifr-forecast-1.7-million-new-robots-to-transform-the-worlds-factories-by-20 기사 출처: http://www.bbc.com/travel/story/20171205-why-south-korea-is-an-ideal-breeding-ground-for-robots Why South Korea is an ideal breeding ground for robots (breeding ground: 배양지, 사육지, 온상) By Ann Babe6 December 2017 At I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