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訑訑之聲音顔色(이이지성음안색), 距人於千里之外(거인어천리지외). 으쓱대는 음성과 안색은 사람을 천리 밖에서 막는다 -『孟子․告子下』- *訑(이): 으쓱거리다 *距(거): 막다. 거절/거부하다.
『孟子․盡心下』往者不追, 來者不拒. (왕자불추, 래자불거.) 가는 사람은 쫓지 않고 오는 사람은 막지 않는다.
『孟子․盡心下21』山徑之蹊間, 介然用之而成路. (산경지혜간, 개연용지이성로) *徑(경): 작은 길. *蹊(혜): 사람이 다니는 길. *介然(개연): 잠시, 잠깐. 산 속 오솔길도 얼마간 사용하면 큰 길이 된다.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된다. 한 두번 하다보면 일이 커진다. 그러니 작은 것을 우습게 여기지 말아야..
『孟子․盡心上』如其自視欿然, 則過人遠矣(여기자시감연, 즉과인원의) *欿然(감연): 부족하게 여기다. 만일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여긴다면 다른 사람보다 몹시 뛰어난 것이다.
『孟子․梁惠王上』 吾力足以擧百鈞而不足以擧一羽(오력족이거백균이부족이거일우) 내 힘은 족히 백균을 들 수는 있지만 깃 하나는 들 수 없습니다.
『孟子․盡心上』:飢者甘食, 渴者甘飮. (기자감식, 갈자감음) 굶주린 사람은 달게 먹고, 목마른 사람은 달게 마신다.
『 孟子 公孫丑(공손추)上』: 飢者易爲食(기자이위식), 渴者易爲飮(갈자이위음) *유의: 위에서 易자는 바꾸다는 뜻으로 쓸 때는 바꿀(역)으로 발음하지만, 용이하다 혹은 쉽다는 뜻으로 쓸 때는 쉬울(이)로 발음함. 굶주린 자에게는 음식을 먹이기 쉽고, 목마른 자에게는 물을 마시게 하기 쉽다.
『大學』:未有學養子以後嫁者也(미유학양자이후가자야) 자식 기르는 것을 배운 연후에 시집가는 사람은 아직 없었다. 자식 기르는 법을 배우고 시집장가 가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일까 부모는 자식을 낳고 키울 때 알게 모르게 잘못도 많이 하고 아이들에게 상처도 많이 주고 받게 된다. 불완전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