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리치유(順理治癒)

순리치유(順理治癒)

본 순리치유는 치유 시작 일부터 180일(6개월) 반드시 지켜야 하는 사항에 대한 명시이다.

1. [순리 식사법]

[순리 식사법]

순리식사법

첫째, 계절식을 해야 한다. 한도 지형에서 해당 계절에 나는 채소와 과일, 어류를 섭취해야 한다.

둘째, 단순식을 해야 한다. 식단 중에서 음식의 가지 수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3종 이하를 권장한다.

셋째, 전체식을 해야 한다. 어류의 경우에 가능한 뼈를 포함하거나 뿌리가 부착된 식물일 때 뿌리를 포함하거나 견과류나 알곡의 경우 껍질을 포함한 천연재배 유기농 식품을 1순위로 권한다.

[음식물의 올바른 저작법]

첫째, 어떤 음식물이든 32회 이상을 씹어야 한다. 단, 치아가 없거나 불완전한 경우는 잇몸으로 충분히 오물거리거나 삭힌 후에 식도로 넘겨야 한다.

둘째, 생수를 충분히 마셔야 한다. 하루 동안 권장량은 몸무게와 계절에 관계없이 2.6리터 이상 마셔야 한다.

[음식물의 바른 요리법]

첫째, 음식물의 원재료를 지나치게 가열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음식물의 원재료를 녹즙기 또는 분쇄기 등으로 가공하지 말아야 한다.

셋째, 된장류를 제외한 발효음식 중에 절이고 삭히거나 통조림으로 가공한 음식을 피해야 한다.

넷째, 좋은 재료라 하더라도 청결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고 냉장고 보관 중이더라도 왜 저장된 음식은 피해야 한다.

2. [생수의 음용법]

[생수 음용의 시기]

첫째, 식사 중이거나 식사가 마친 후에는 생수를 음용 하지 않아아 한다.

둘째, 식단 중에 된장류의 국물 이외에는 어떤 국, 찌게 또는 스프나 반죽형태의 음식은 피한다.

셋째, 식사 시간 예상시간 보다 30분 전에 미리 충분한 생수를 마셔야 한다.

넷째, 최소한 식사개시부터 2시간 후에 생수를 충분히 마셔야 한다.

[생수의 정의와 보관 방법]

첫째, 생수란 정제 가미되지 않은 천연수를 의미하며, 여기에는 천연 지하수와 유해 불순물이 없는 청결한 지표수 또 우물물을 포함한다.

둘째, 통상적 구분법은 청결한 투명용기를 상온에 보관할 때 포화 기포(탄산가스 제외)의 맺힘이 가시적으로 확인되거나 장기간 상온 방치에도 이끼 등과 같은 진균류의 서식이 없는 물입니다.

셋째, 주거환경에서 구할 수 없는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생수회사에서 판매하는 보틀링(bottling)된 지 오래되지 않은 물을 권한다.

넷째, 생수를 마실 때 권장 온도는 계절에 관계없이 섭씨 2도 내지 4도의 물을 권한다. 이는 일시적으로 "브레인 프리징"(brain freezing: 대뇌 반각부에 흐르는 전류 흐름과 유사한 통증)이 온다 해도 차게 마실수록 위흡수력이 증가되어 물 흡수에 따른 부담이 결과적으로 경감되기 때문입니다.

3. [유해한 음식재료]

[생산지역에 대한 고려]

첫째, 한반도에서 생산되지 않은 수송기간이 2주 이상 소요된 수입식품 또는 견과류 또는 과일은 원칙적으로 권하지 않습니다.

둘째, 외국인 피치유자는 예외적으로 해당국에서 수입된 음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제 가공단계가 많은 식품재료]

첫째, 흰 소금: 정제소금을 포함한 소금은 오장육부의 균형을 쉽게 흩뜨린다.

둘째, 흰 설탕: 사탕수수에서 1차 가공된 재료는 공기 접촉에 따라 짙은 갈색을 띄지만 표백을 포함한 추가 정체를 통해 가공된 설탕은 그 성향이 강하여 오장육부를 쉽게 흐트린다.

셋째, 백색 밀가루: 밀 또는 메밀이나 호밀의 원재료는 거친 형태이나 특히 보통밀의 표백을 포함한 추가가공이 필요한 밀가루는 한국인에 특별히 유해하게 작용하며 오장육부의 복원력을 쉽게 방해한다.

넷째, 간편식(인스턴트) 재료: 부드러운 삼킴을 목적으로 가공된 라면, 빵은 일절 들지 말아야 한다.

다섯째, 유제품 재료: 원유 또는 가공우유를 원료로 하여 효모발육 증식시킨 제품(원유는 물로 요구르트 포함)은 일절 마시지 않는다.

여섯째, 합성음료 가공음료: 생과일 또는 생야채로 1차 제조한 만든 음료를 제외하고 감미 또는 보존제가 가미된 합성쥬스 특히 드링크류는 철저히 배제한다.

3. [기타 순리치유에 유익한 사항]

첫째, 현미식을 적극 적용한다.

둘째, 식후에 체질 또는 몸상태에 따라 커피와 같은 보조음료를 1잔 마실 수 있다.

셋째, 식간 또는 식중에 담배, 술, 고추, 커피(에스프레소 타입 포함)와 같이 호흡기, 순환기, 소화기에 자극을 주는 식품은 피한다.

넷째,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류 과일류를 권한다.

다섯째, 기쁨과 만족, 이웃에 선한 일을 실천한다.

여섯째, 지속적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일곱째, 곡류의 경우 가능한 껍질째로, 무른 재료 보다는 단단한 재료의 음식을, 부분적 취식보다 전체(통째)로 먹는다.

여덟째, 땀이 흐르는 일 또는 운동을 즐긴다.

아홉째, 주변상황 또는 객체를 긍정적이며 조화롭게 받아들이는 자세와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