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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캄보디아) 씨엠리엡의 앙코르와트 사원국제문제/동남아 2014. 7. 14. 00:18
사진 1: 앙코르와트 입구
사진 2: 앙코르와트 벽화
사진 3: 앙코르와트 사원의 탑
사진 4: 앙코르와트 사원내 목이 잘린 부처상: 모든 부처상이 죄다 목이 잘렸음. 이유는 물어볼 사람이 없어 잘 모르겠음.
사진 5: 앙코르와트 사원내 잔디밭
사진 6: 사원 내부 통로
사진 7: 사원 아래서 올려다 본 천장
사진 8: 사원 내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탑
사진 9: 사원내 실외바닥
사진 10: 사원벽 부조(?). 이런 걸 부조라고 하는 건가?
사진 11: 사원벽 부조
사진 12: 비슷한 부조물
사진 13: 사원벽 부조
사진 14: 사원내 탑
사진 15: 외부 벽
사진 16: 사원에서 입구쪽: 사원본건물과 입구 사이에는 강이 흐름. 비가 오고 있음.
사진 17: 호텔에서 바라본 일몰 장면
** 소감 **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다. 첫번 째와 달리 이번에 우기라 비가 왔다. 12세기 앙코르제국의 수도이자 왕궁터였다고 대강 알고 있다. 적국의 침입으로 패하면서 밀림 속에 잠겼다고 한다. 수 세기 동안 묻혀있다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모든 인간의 입이 쩍 벌어지는 문명에는 민초들의 피와땀이 서려있음을 다시 실감하는 계기였다. 한 사람의 통치자를 위해 수 많은 민초들이 흘린 희생이란 뭐라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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