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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아고라/자유 토론방: 항상 새롭게님의 아름다운 글: 핵심은 종북이 아니고 우리 사회 혼란조성이다.사람되기/시사 2014. 11. 29. 16:37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709230
핵심은 종북이 아니고 우리 사회 혼란조성이다. [
핵심은 종북이 아니고 우리 사회 혼란조성이다.
우리사회는 우리 자신을 왜, 북한 관련 문제로 몰아가는가? 이는 적대적 관계에서나 나올 수 있는 현상이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 안에는 이러한 적대적 관점에서 자기 편이 아니면 나머지는 적으로 간주하고자 하는 극단적 행동가들이 준동을 하는 사회라는 사실이다.
점진적으로 이러한 증세는 그 강도가 강렬해지고 있다. 작년 말부터 올 해 전쟁설을 유포 해 왔다. 그런 배경 아래 우리 사회는 이루 말 할 수 없는 사건들로 혼란이 일어나고 있다. 인위적인 사건 사고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그 와중에서 종북 몰이가 병행 되면서 그 도가 더욱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북한 땅굴이 서울 시내 지하는 물론 전라도까지 거미줄처럼 퍼져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들을 하고 있다. 전쟁 상황이전의 사회 혼란을 일으키려고 기를 쓰는 것 같지 않는가?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의 입장에서 분개가 일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핵심은 종북이 아니고 우리 사회 혼란조성이다.
황선씨와 신은미씨라는 사람들은 이에 도구일 뿐이다. 이들을 내세워서 종북 문제를 더욱 부채질 해가는 도구들 말이다. 이 두 사람을 동시에 띄우면서 신씨를 중심으로 사실 확인에 중점을 두는 것이다. 종북 몰이로 사회 이슈를 조장하고 그 다음 단계를 위해서 판을 벌리는 것 뿐이다.
허지만 우리는 이점을 간과하면 안 된다. 왜, 우리 사회는 실제로 우리사회를 어렵게 만들고 힘들게 몰아붙이는 문제를 북한 방향으로 몰아감으로 일본의 영향력을 보호하고자 한다는 사실다. 우리 현대 사회는 일본으로부터 비롯되는 요인이 크다. 일본을 돕는 세력들이 공공연하게 활동을 하는공간이 시작 되었는데 문제를 삼지 않는 우리네 현실이 더 큰 요인이다.
본인은 이점을 근본적으로 의문하지 않을 수 없으며 신은미씨의 종북 문제를 몇 가지 차원에서 심도 있게 살펴서 드러내지 않을 수 없다. 이는 우리 사회 종북 문제의 전반적인 문제에서 그 맥을 짚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왜 신은미씨가 진즉부터 북한 찬양 강론이나 음악회 모임들을 통해서 활동해 왔다고 한다. 헌데 왜 그 동안 이를 방치해 두었던 것인가? 지금과 같이 사회적 이슈가 될 정도까지 기다렸더란 말인가? 우리 땅에 공산주의 문제로 일본이 원하는 사회적 환경을 노리고서 말이다.
자유 민주주의니까 함부로 잡을 수 없다고? 아니다. 어느 정도 사회 이슈를 일으켜 주면 적절한 기회를 잡아서 사회 문제로 모는 것이 목적이라고 보여진다. 즉, 이러한 종북 놀이 자체가 계획 된 프로그램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신은미 같은 배역들은 연출을 통한 악역을 하고, 이를 통해서 재판을 하는 주동자들이 판을 짜고 잡는 역할로 우리 사회를 몰아가는 것이다.
분명히 그 근원지는 일본이다. 일제 강점기 말 제1~3기 일본의 통치 정책과 연계되어진 배경이다.일본은 일제 강점기 36년 동안 제1기 무력통치 기간, 제2기 문화정책 통치기간, 제3기 공산주의몰이통치기간 등으로 나누어서 우리 사회에 대한 지배원리를 행사하려 했었다.
허지만 공산주의정책은 신께서 우리사회를 긍휼이 여기사 시행하자마자 해방을 맞이함으로 본격적으로 적용이 되지 못했다. 독립군들과 민족적 정신이 강한 국민들을 공산주의로 몰아서 제거하고자 했던 것이다. 허지만 일본적 악은 더 이상 진행 되지 못했던 것이다.
문제는 우리 현대사가 시작되는 처음부터 남북한 대치 상황이 되면서 이러한 종북 몰이가 우리 사회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민족주의 진영의 충성 된 일군들과 가문들을 억울하게 제거하는 도구가 되었다. 물론 국제사회의 역학구도가 우리 한반도의 대치 상황을 가져옴으로 어쩔 수 없는 측면을 간과 할 수 없다.
그렇다 치더라도 지금도 그렇지만 그 어리석음은 우리 자신에게 있었던 것이다. 대립구조는 일본 땅에 펴 졌어야 했다.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가 희생타가 된 것이다. 이것은 일본의 로비와 국제 사회의 잘못 된 판결이 의도적으로 작용된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가 슬기롭게 대처하지 못한 것이 우리의 문제였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우리 사회 안으로 충성스럽게 대립구조를 만드는데 지혜를 모은 우리네의 어리석음의 문제였다. 지금도 이러한 요인들이 여전히 우리의 말목을 잡고 늘어지는 것이다. 바로 이 부분들이 신은미 같은 바이러스들을 배양하는 것이다.
특히 해방 이후 일본이 물러갔다가 20년 만에 한일 협정으로 인해서 다시 우리 사회로 재입성을 하면서 이 공산주의 몰이는 우리 사회를 지금까지 대립과 혼란으로 몰아 올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 정신이 강한 지도자들과 국민들을 제거하는데 일본에 이로운 좋은 도구가 되어 주는 것이다. 이 역할들을 바로 우리 사회 내부 동조자들 같은 세균 덩어리를 양성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신은미나 김영환, 황선, 이석기 등과 같은 인물들이나 이들을 가지고 종복놀이로 몰아가는 판을 짜고 행동화하는 그룹 군들이 바로 일본과 연동(連動)되는 구조라 할 수 있다. 이 일본적 배경이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것이다. 바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이를 우리 사회가 바로 보지 못하고 이들이 펼치는 판에 놀아나기만 하는 것 아닌가? 이대로 간다면 우리 사회는 전쟁의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결과는 일본이 원하는 21세기 한반도 환경으로 나아가는 현실만 있게 될 것이다.
어떻게 우리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힘들게 하는 친일 배경은 적극적으로 덮고 보호하려 하는 것인가?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다. 이를 위해서 종북 배경을 만들어서 우리 사회를 혼란으로 몰아가는데 열을 내고 그러한 자들이 활개를 치는 현실이라니? 어째서 이런 사악한 경향들을 파악하지 못한단 말인가?
가장 주요한 역할을 해주어야 할 언론들 조차도 이들 편에 서서 더 판을 벌리기만 하지 않는가? 이들 방송매체들이 내세우는 전문가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들인가? 이분들의 주장들을 듣다보면 대단히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이미 오래 전에 우리 사회 언론구조까지 장악해 버렸단 말인가?
솔직히 신은미씨의 모습은 어디를 봐도 한국적인 얼굴이기 보다는 일본 여성에 가깝다. 우리 사회는 이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과거 통일교가 매년 두 세 차례씩 거행한 합동결혼식들은 일본 여성들 수천 명을 우리 사회 안으로 들어오게 했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한국인들처럼 생활 하고 있다. 일본적 경향으로 보아서 이들이 우리 사회 안에서 어떤 역할들을 하는지? 한 번이라도 우리 사회가 짚어 보았더란 말인가?
꼭! 신은미씨가 그렇다고 못 박아서 말할 수는 없다. 다만 가정주부가 북한찬양의 인물로 돌아섰다는 자연스런 변화를 부각시켰던 것이다. 매우 자연스런 배경으로 엮어서 진행해가는 그 수법이 전형적인 수작임을 알 수 있게 하지 않는가? 일본은 한국사회 침략을 위해서 그 어떤 행동들도 할 수 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여실히 그러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
얼마든지 우리사회 안에 북한을 추종하는 인물들이 숨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들을 찾아서 죄 값을 치르게 하고 설득하여 민족의 품에 안기도록 해야 하는 차원의 문제이다. 만일 나라를 어지럽히는 행동들을 했거나 살인과 같은 극악한 행동을 했다면 응당하게 법대로 처리를 해야 한다.
헌데 공공기관이 언제부터인가 그렇게 하지를 않는다는 점이다. 이 또한 잘해야 통일의 초석을 놓는 것인데 오히려 일부러 방임하는 것 같은 그림을 그리면서 우리 사회 혼란을 조성하고 있지 않는가 이말이다.
다시 강조하자면 부러 종북 세력들을 양성하는 친일본적 경향을 문제 삼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분명히 언론이나 정치, 경제, 종교 모든 사회 분야에 거쳐서 이러한 종북 몰이를 해가려 하는 친일본적 세력들이 준동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더 큰 문제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불행의 근원이다. 순수한 종북 세력들은 조금도 우리 사회에 위협이 되지 못한다. 그들이 아무리 활보하고 적극적으로 운동을 하려해도 우리 사회 구성원 그 누구도 동조하지 않을 것이고 공권력이 제대로 대처하는 기능을 발휘한다면 조금도 문제 될 것 아니다.
허지만 우리사회는 주지해야 한다. 실제로 우리 사회를 장악하고 있는 것은 종북이 아니라 친일본적 경향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만일 이들이 어떤 목적에 의해서 우리 사회를 마음대로 농락하고자 하여 어떤 특정한 배경을 통해서 이런 종북 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운용(運用)한다면 우리 사회는 말 그대로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이고 그것을 막을 힘이 없다는 사실이다.
현실은 이것이 우리 사회의 진정한 문제가 아닌가? 국민들의 마음은 너무나 답답하다. 나라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고, 금융구조는 물론 모든 대기업구조 자본이 여전히 외국인들의 손아귀에 들어가 있지 않는가?
IMF구조에서 벗어났다고? 그렇다면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는가? 게다가 중국 일본 자금들이 앞 다투어 우리 시장구조를 위협하고 들어오는데, 외국인 투자가들이 투자를 해주니 돈이 돌아 시장이 원활해지고 역동적이라고? 왜, 자살 공화국인가? 온 나라적으로 눌리는 구조 안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정황 앞에서 나라 안으로 이런 몰이나 하려고 하니 기가 차지 않을 수 없다. 언론은 더욱 친일 경향들을 드러내고, 대통령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배경 등은 확실히 일본으로부터 오는 정보 구조와 관련이 깊다. 이를 우리 사회 내부 간자들이 우리 사회야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고 사회를 계속 휘저어대고 있는 것이다.
우리 사회 진정한 문제가 무엇인가? 종북 몰이를 일으키고 때려잡는 악한 구조가 문제인 것이다. 여기서 악한 구조란 순수한 우리 기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이유로든 일본의 힘 아래 포로가 된 자들이 주도하는 구조를 의미한다.
물론 너무 추상적일 수밖에 없지만 언젠가 자신들의 판단에 의해서 확실하게 수면위로 부상할 때 완전히 그 정체들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다시 강조하자! 우리 사회를 어지럽게 몰아가는 친일본적 경향이 문제다. 이를 바로 보지 못하고 바로 잡지 못하면 우리 사회 둑은 무너지는 광경을 보게 될 것이다.
지금 한일 관계가 이제는 민간 교류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움직임들이 일기 시작했다. 다이소, 식당, 술집들은 물론 이제는 옷가게까지 저렴한 값으로 우리 시민들의 마음들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진즉부터 우리 사회 안에 일본 식당들이 줄비하게 세워지며 동네들을 잠식하기 시작했다. 우리 사회는 어렵게 만들면서 일본 물건이나 경제구조가 자리를 잡아가는 배경 말이다.
이 모든 것은 지난 달 일본에서 출범한 한일 민간교류협회 발대식이 본격적인 결합 구조로의 움직임과 맞물리고 있다는 신호탄이 아닌지? 정말 한탄스럽다. 독도입도지원센터도 우리가 뻔히 바라보는 앞에서 포기 되는 현실이 아닌가! 제발 바로 자각하는 우리의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본인은 지면을 통해서 신은미라는 여성과 같은 대상자들을 내세워서 배후에서 조절하는 파괴적 힘을 우리 자신들이나 우리 사회가 직시하고 이러한 배경들을 제압해야 함을 감히 주장하지 않을 수 없어서 기술하게 되었다. 제발 우리네 현실을 바로 직시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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