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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 Washington Post Ads on the Ferry Sewol & 번역문사람되기/시사 2014. 5. 19. 01:06
출처: http://www.thetruthofsewolferry.com/media_files/wp_ad_design_final.pdf
번역: 밝은 하늘
한국 / 세월호 침몰하다.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48분
300명 이상이
배 안에 갇혔다.
단 한 명도 구조되지 않았다.
眞實을 밝혀라
박근혜 대통령은 韓國의 民主主義가 배와 함께 가라앉게 할 셈인가?
無能, 腐敗, 眞實의 隱蔽
사고 난 후 거의 한 달이 되었는데도 한국 정부는 모든 실종자를 찾지 못했고 수색하는 것도 이렇다 할 진전이 없었다. 정부가 구조할 권리를 대주주로 있는 개인 회사에게만 부여하자, 정부가 외부(전문 잠수사부터 미해군)의 지원을 거절한 것에 대한 논란이 생겼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가족들은 최소한 실종된 아이들의 시신이라도 회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言論 檢閱과 統制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를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한 한국의 주요 언론의 비판은 정부의 검열로 보도되지 않았다. 주요 언론의 역할이 정부의 주둥이 노릇이었다는 건 여론을 호도하는 거짓 기사를 내도록 강요를 받았다고 고백했던 기자들이 폭로한 바 있다. 아직까지도 박 대통령의 집권여당 소속 의원들은 反민주적인 정부라고 비판하는 사람들을 從北勢力이라는 그릇된 딱지를 붙이고 있다.
人權侵害
세월호 희생자들의 가족들에게 필요한 지원과 적절한 보상을 해주기 보다, 한국 정부는 이 가족들의 개인 SNS 계정을 검열하고 이들을 감시하도록 사복경찰을 파견함으로써 이 가족들을 감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정부는 또한 공개적 담론을 못하도록 무장한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가족들이 평화로운 집회에 참여하는 것을 가로막았으며, 박 대통령의 여당 의원들은 이렇게 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었다. 나중에라도 이 법안이 통과되면,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거짓된 정보가 포함된 루머들을 유포하는 자는 누구든지 벌금을 부과하거나 체포할 수 있게 된다.
表現의 自由를 抑壓, 人權을 侵害, 政府權力을 濫用
전세계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세월호와 함께 침몰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비판하는 사람들은 한국정부가 권위주의에로 복귀하는 짓을 그만둘 것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세월호 犧牲者 家族들에게
政府次元의 適切한 支援과 報償을 要求한다.
우리는 모든 大韓民國 國民을 위해
人權, 表現의 自由, 集會의 自由에 대한 侵害를 撤回할 것을 要求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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