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is a difficult language... for some.

**아래의 자료는 친구가 보내준 것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여기에 옮긴다.**

 

 

영어 원문의 해석

어떤 사람들에게는 영어가 어려운 언어…

이 얘기는 미국주재 일본대사가 겪은 실화이다!!!

 

며칠 전, 수상 모리가 워싱턴을 방문하여 미국 대통령 바락 오바마를 만나기 전 간단한 영어회화를 공부하였다.

 

강사가 모리 수상에게 수상께서 오바마 대통령과 악수하실 때 ‘하우 알 유?’라고 하십시오 라고 말했다. ‘그러면 오바마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할 겁니다. “아 엠 파인 앤 유?” 그러면 수상께선 ‘미 투’라고 하십시오. 그 다음부터는 저희 통역사들이 수상님을 위해 알아서 할 것입니다.” 이렇게 일은 간단해 보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모리가 오바마를 만나자, ‘하우 알 유?’라고 하지 않고 실수로 ‘후 알 유?’하고 말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약간 당황했지만 유모로 반응했다. ‘아, 저는 미셀의 남편입니다. 하하..’

 

그러자 모리가 대답했다 ‘미 투, 하하…’

 

그러자 회의실에는 긴 침묵이 감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