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습작시

그리움 / 밝은하늘

밝은하늘孤舟獨釣 2009. 12. 27. 13:34

그리움 / 밝은하늘

2009/12/19(토)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 힘줄

자석처럼

너에게

끌어당기는

이 거역할 수 없는

발칙한


존.

재.

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