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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도종환 / 꽃잎현대시/한국시 2010. 1. 5. 11:49
최재순 ..겨울
집으로가는 길에
바람소리
겨울
겨울 이야기
겨울이야기
겨울-바람소리
겨울이야기처음부터 끝까지 외로운 게
인생이라고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지금 내가 외로워서가 아니다
피었다 저 혼자 지는 오늘 흙에 누운
저 꽃잎 때문도 아니다
형언할 수 없는
형언할 수 없는시작도 알지 못 할 곳에서 와서
끝 모르게 흘러가는
존재의 저 외로운 나부낌아득하고
아득하여...꽃잎 / 도종환
풍경
강릉근교 풍경
겨울1
겨울2
봄을 기다리며
겨울3
봄을 기다리며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글쓴이 : 넥타르 원글보기메모 :'현대시 > 한국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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