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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오디오) Albert Camus의 The Stranger사람되기/인문학 2018. 6. 1. 21:24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cZjJ3IpAIiY
독서기간
제1차: 2018년 4월25일부터 4월29일까지.
제2차: 2018년 4월30일부터 5월22일까지.
제3차: 2018년 5월25일부터 6월9일까지.
저자: Albert Camus
도서명: The Stranger (이 책의 제목을 나는 '이방인' 대신 '낯선 사람'이라 칭하고 싶다)
역자: Matthew Ward
출판사: Vintage International
페이지수: 123쪽
Maman died today. Or yesterday maybe, I don’t know. I got a telegram from the home: “Mother deceased. Funeral tomorrow. Faithfully yours.” That doesn’t mean anything. Maybe it was yesterday.(p. 3)
어머니가 오늘 돌아가셨다. 아니면 어제인가, 난 모르겠다. 양노원에서 전보를 받았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장례식은 내일입니다. 안녕히!" 이런 건 어떤 의미도 없다. 어쩌면 어제 돌아가신 것이다. (3쪽)
(我) 위 문장은 까뮈의 <이방인>의 첫 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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