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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유엔 안보리 상임 및 비상임이사국사람되기/인문학 2018. 6. 7. 11:16
출처: http://www.un.org/en/sc/members/
**아래의 요약**
유엔 안보리의 이사국은 총 15개국이다.
(1)상임이사국은 5개국으로 중국, 프랑스, 러시아 연방, 영국, 미국이다.
(2)비상임이사국은 임기 2년으로 총회에서 선출된다. 아래 연도는 임기가 종료되는 연도이다.
현재 10개 비상임이사국은 ①볼리비아(2018년) ②코트디브아르(2019년) ③적도기니(2019년) ④에티오피아(2018년)
⑤카자흐스탄(2018년) ⑥쿠웨이트(2019년) ⑦네덜랜드(2018년) ⑧페루(2019년) ⑨폴랜드(2019년) ⑩스웨덴(2018년)
현재 193개 유엔 회원국 중에서, 안보리 이사국을 못 해본 국가들이 아직도 60개국 이상이다.
**추가**
유엔헌장 제18조 2항에 의하면,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되려면 총회에서 3분의 2의 표를 획득해야 한다.
임기도 고작 2년이다. 상임이사국같은 파워가 없다. 그냥 거수기(?) 정도의 역할이랄까...
한국도 비상임이상국을 했던 적이 있는지 확인했더니, 유감스럽게도 아직 한 차례도 없다.
Current Members
Permanent and Non-Permanent Members
The Council is composed of 15 Members:
· five permanent members: China, France, Russian Federation, the United Kingdom, and the United States,
· and ten non-permanent members elected for two-year terms by the General Assembly (with end of term date):
o Bolivia (2018)
o Côte d’Ivoire (2019)
o Equatorial Guinea (2019)
o Ethiopia (2018)
o Kazakhstan (2018)
o Kuwait (2019)
o Netherlands (2018)
o Peru (2019)
o Poland (2019)
o Sweden (2018)
Non-Council Member States
More than 60 United Nations Member States have never been Members of the Security Council.
A State which is a Member of the United Nations but not of the Security Council may participate, without a vote, in its discussions when the Council considers that country's interests are affected. Both Members and non-members of the United Nations, if they are parties to a dispute being considered by the Council, may be invited to take part, without a vote, in the Council's discussions; the Council sets the conditions for participation by a non-member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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