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7 (2부 3권)
제4편 용정촌과 서울
15장 면대(面對)
욕심에 눈이 어두우면 제 손가락으로 제 눈 찌르지요. 공노인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그자의 욕심 아니겠소? (임역관이 한 말)
(4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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