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7권(2부 3권)
제4편 용정촌과 서울
15장 면대(面對)
내외가 닮은 점은
사악하고 탐욕스럽고 음란한 것 말고도 내외가 닮은 점은 욕심에 눈이 어두워 미련할 지경으로 우매하다는 것이다. (4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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