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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에서 발간한 소책자 <창조질서 거스르는 4대강 사업은 당장 멈추어야 합니다>를 올린 것이다.
'경향잡지', 그만하면 호상이다. [언론과 교회] 11월 15일자 1043호 <평화신문>과 2672호 <가톨릭신문> 모니터링 http://www.na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3
"한국천주교회, 스스로 백서를 내고 잘못 솔직히 고백해야" [인터뷰-김승태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 -교회보호 차원의 친일, 교회를 타락시키는 일 http://www.na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05
신도, 그는 누구인가? [변진흥 평화문화재단 상임이사 특별기고] http://www.na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4
‘주교좌’에서 말할 때가 되었다. 이번 주 모니터링 자료는 11월 1일자 1041호 <평화신문>과 2670호 <가톨릭신문>이다. http://www.na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9
묵주 알을 통해 본 가톨릭 콤플렉스 [사람 안에 스며있는 하느님] http://www.na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5
김인국 신부 "교회는 잠든 혼을 흔들어 깨우는 불씨 되어야" -안중근 의사 하얼빈의거 100주년 기념미사 명동성당에서 열려 -안중근 미사에서 교회지도자들의 냉담한 태도 비판.. 나약하고 게을러 http://www.na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52
안중근, 제도권 교회 더이상 신뢰하지 않았을 것 -고려대에서 안중근의사 하얼빈의거 10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열려 -민족의 고난에 동참하면서도 천주신앙에 대해 포기 안 해 http://www.na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