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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앞세워 땅끝까지 ‘피의 역사’ ‘정통’이라는 이름으로 평화와 자비는 ‘독선’ 인디언 청소와 흑인 사냥엔 ‘예수는 없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383058.html

ㄱ스님과 ㄴ신부 이야기 [호인수 칼럼] http://www.na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593

하늘 섬기는 데 '아낌'만한 것이 없다 [최은숙 칼럼] http://www.na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91

"고객감동 서비스 없는 교회는 버려진다" "정의구현에서 웰빙으로 가야.." -우리신학연구소, "교회는 이미 중산층화를 넘어 중상층화 되고 있다" -미래사목연구소 최현주 연구원, "신자를 고객으로 여겨...고객맞춤형 서비스 제공해야"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주최로 심포지엄 열려 http://www.nahnews.net/new..

교구 여성위원회 언제 만들어지려는가? http://www.na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500

We find God in every situation. Our faith does not limit the experience of God to moments of prayer or "sacred" places. We can experience God's love in all of our life. From this view-point, the world is no longer considered an obstacle and becomes instead a place of encounter with God, of mission and of sanctification. <Water From the Rock>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신을 만..

21세기 영성가 안셀름 그륀 신부, “잘되는 삶이란?” [강연 발췌] 건강한 인생의 기술 - 건강한 인생을 찾는 그리스 사상에 대한 루카복음의 해답 http://www.na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92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노기남 주교 행위를 친일반민족행위로 결정한다고 통보 -서울대교구 이의 제기 공문 보내.. 노 주교의 친일은 "교회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행위"라고 주장 http://www.na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56

교회위계 안에서 의사소통은 절망적 수준 -주교회의 여성소위, 교회 여성과 소통문제에 관해 세미나 열어 -수도자들 사이의 의사소통도 안돼.. http://www.na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46

권력자는 "진보적"일 수 있는가? 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23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