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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왜? 성명서를 막는가 [교회는 누구인가-김유철] 2010년 10월 26일 (화) 16:20:51 김유철 sk0770@hanmail.net 그대는 어느 부류에 속하는가? 일본 식민지시절을 이야기하면서 눈을 찌푸리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은 세 부류일 것이다. 첫째는 도둑이 제 발 저려하는 친일언저리와 그 후손들일 것이고, 둘째는 ..
추기경의 친구는 누구인가? [지금여기 데스크-한상봉] "정진석 추기경을 묵상한다"-1 2010년 10월 22일 (금) 14:40:28 한상봉 기자 isu@nahnews.net "큰 교회 안에서는 의식변화가 느리므로, 교회의 의식은 일반 신자들에게서나 직무담당자들에게서나 그리스도교적 사랑에 의하여 요청되는 사회비판적, 사회개혁..
"노기남 대주교, 연극으로 친일했다" -"교회의 생존 위해 타율적 협력한 것 .. 다른 종교단체들도 다 친일했다" -"신사참배 허용으로 '교회 정체성' 훼손 안돼.. '민족 정체성'만 상실되었을지도 몰라" 2010년 10월 18일 (월) 10:51:42 한상봉 기자 isu@nahnews.net "일제의 침략전쟁에 '동조하고 후원한' 교회의 변질..
성미술은 교회건축의 장식물 아니다 -"한국교회 성물, 대부분 불법복제, 국적불명, 출처불명으로 조악한 것들 유통돼" -홍수원 씨 박사논문에서 한국교회 성미술과 성물 문제 지적 2010년 09월 29일 (수) 10:14:33 한상봉 기자 isu@nahnews.net 한국천주교회의 성미술에 대한 문제를 짚어내고 대안을 내놓은 박사..
모든 종교의 '자기비판'이 선행되어야 종교간 대화 가능 -마테오 리치 서거 40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배타성과 문화적 제국주의 극복해야 종교간 평화 가능 2010년 09월 17일 (금) 16:56:46 한상봉 기자 isu@nahnews.net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 서거 400주년을 기념해 서강대 신학대학원 주최로 국제학술심..
중상층화된 한국교회, 어디로 가나? [교회는 누구인가-변진흥] 2010년 09월 14일 (화) 08:55:27 변진흥 04byunjin@hanmail.net 풍요 속 빈곤, 무늬만 신자? 천주교 신자라면, 매일같이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라고 기도한다. 하지만 그 뜻을 오늘 내 삶과 일 속에서 어떻게 이루..
출처: http://www.na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550 명동성당 주임신부, “그러게 기도를 하려면 골방에서 해야지!" 2010년 05월 20일 (목) 13:19:12 정의구현사제단 . 1. 교회여 내 아픔을 알아다오! 이틀간 내리던 비가 그쳐서 기도처를 ‘들머리’로 옮겼고 잠자리도 거기에 마련했습니다. 가로등이 꺼지기를 ..
춮처: http://www.na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474 엠마뉘엘 수녀 "교회는 재산 팔고 가난해져야" [오늘의 책] <풍요로운 가난> 엠마뉘엘 수녀, 마음산책 2010년 05월 06일 (목) 10:25:39 김보일 . ▲<풍요로운 가난>, 엠마뉘엘 수녀무언가 쌓아본 사람은 알 것이다. 쌓기는 어려워도 무너지기는 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