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되기/인문학

(인문학) 시인 소설가의 눈에 비친 인간(아동)의 잔학성

밝은하늘孤舟獨釣 2024. 5. 11. 12:48

김규동 시인의 <나는 시인이다>에 나온다

 

소설가 박완서의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에 나온다.

 

   이런 걸 보면서, 어린이의 문제라고 보지 않고, 인간은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 안에 선한 면 외에도 악한 면이 있음을 두 작가는 자신의 에세이에서 체험담을 통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잔학성 혹은 인간의 악한 성품 줄여서 악성(惡性)은 내 자신의 속을 들여다봐도 금방 알 수 있는 문제다. 그리스도교의 발상지이자 예수 그리스도라는 분의 후예인 유대인들이 사는 땅 이스라엘 땅의 국가 이스라엘 총리 나타냐휴는 얼마나 잔악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