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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Phil Coulter의 Take Me Home음악/음악 2025. 11. 7. 22:30
나는 Phil Coulter의 Take Me Home을 클래식 라디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는 《전기현의 세상의 모든 음악》에서 알게 되었다. 한 십여 년 가까이 될 것이다. 나는 이 노래를 내 장례식장에서 듣고 싶은 노래 중 하나이다. 왜 이 노래가 좋은가? 그냥 좋다. 멜로디가 좋다. 난 이 노래에서 나오는 home이 현세의 집(거처)이기도 하고 내세의 거처이기도 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다. 마침 이번 달, 11월이 천주교에서는 위령성월이라고하여,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달이라, 이 노래도 브레드 피트가 주연했던 영화 <가을의 전설>과 같이, 가을에, 특히 11월에 들으면 좋은 노래라는 생각이 든다.
링크: https://youtu.be/0L83Do9bhgw?si=ExRlFyzzyYwFG9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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