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결혼한이유...
사랑이 전부는 아닙니다
제가 결혼한 이유는 지금에 집사람이 너무나고맙고 사랑하기에 이런글을올립니다..
과거에 사랑한사람도 있었지만 그사람은 내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부족한 글솜씨 좋은마음으로 받아주세요
제나이27에 집사람을만나 보잘것없지만 저라는 사람믿어주고 받쳐줘서 지금에제가있다 생각합니다
전재산 700만원 있던제가 결혼이란것을 했고 지금은 1억짜리집도있고 삼천만원정도하는차 있습니다!
제가 결혼을 다짐하게된것은 연예하던시절 제나이30른살에 집사람이 임신을했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아이 어떻거 할거냐고 그러니 집사람 왈 놓아야지 그말을 듣고 전 결심 했습니다
그럼 오빠가 결혼식 준비 알아서할테니 아무걱정 하지 말라고 웨딩 촬영이면 식장 빌리고 식끝나고 식사자리까지 제가알아세 모든걸 정리했습니다.
제가 결혼전에 잔치라면 많이 다녀서 받을곳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속전속결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라는 놈 부모도없고 외로이 혼자 자랐지만 인생살이 열심히 살고잔치라면 열심하 다녀서인지 결혼식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축복해주었습니다.
선배가 다이아반지 3부 목걸이 시계 해주셨습니다.
제 지인들만 380 명정도왔습니다 그것이 밑거름이 되어
열심히 해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지금에 이자리에 있습니다 제 나이 이제 서른 여섯입니다 다섯살 딸도있고 두살 아들도있습니다
제 수입은 연애당시 250정도 였습니다
제 지출빼면 180정도였지요 하지만 지금은 집에생활비하라고250가져다줍니다 기름비면 제 개인적인것들은 알아서 충당합니다 절 믿고 힘이 되어준 집사람이 있기에
지금 제가 이자리에 있는거 같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내고있습니다
남자는 자기를
잘 보필해줄 와이프만 있다면 성공할거라 생각됩니다
남자고 여자고 서로를 잘 이해하고 보필 해줄 사람이 최고라 생각됩니다 능력따지고 주위따지기전에 내가 이사람을 만나 얼마나 힘이되어줄수있을까라는 마인드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서로를 위할줄알아야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함께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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