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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수필) 성(聖)과 속(俗) / 밝은 하늘현대시/작문 2015. 12. 13. 01:09
성(聖)과 속(俗) / 밝은 하늘
모든 세속적 욕망일지라도, 거룩한 신적 욕망을 지향한다. 내 얘기 아니고 이태리 첸치니 신부의 말이다. 나도 이 사람 말에 동의한다. 성과 속은 하나로 연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과 속은 결국 하나로 연결된다. 2015-12-1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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