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논어

『論語․述而』德之不修, 學之不講, 聞義不能徙, 不善不能改, 是吾憂也

밝은하늘孤舟獨釣 2009. 7. 25. 09:20

『論語․述而』德之不修, 學之不講, 聞義不能徙, 不善不能改, 是吾憂也(덕지불수, 학지불강, 문의불능사, 불선불능개, 시오우야) *講(강): 익히다. 강습하다. *徙(사): 옮기다. 장소를 옮기다. 실천하다.

덕을 닦지 못하는 것, 배운 것을 익히지 못하는 것, 옳은 것을 듣고 실천하지 못하는 것, 잘못을 고치지 못하는 것, 이것이 다 나의 근심이다.

 

내 근심은 어떤 것들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