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논어 51

論語 爲政 2-5 / 아랫사람의 도리와 윗사람의 도리는 결국 만난다

論語 爲政 2-5 The Analects Weizheng 2-5 孟懿子曰(맹의자왈), 問孝(문효). 子曰(자왈), 無違(무위). 樊遲御(번지어), 子告之曰(자고지왈), 孟孫(맹손), 問孝於我(문효어아), 我對曰(아대왈), 無違(무위). 樊遲曰(번지왈), 何謂也(하위야). 子曰(자왈), 生事之以禮(생사지이례), 死葬之以禮(사장지이례), 祭之以禮(제..

동양고전/논어 2009.05.01

論語 爲政(위정) 2-2 / 사사로움이 없으면 사악함도 없다

論語 爲政(위정) 2-2 The Analects Weizheng 2-2 子曰(자왈), 詩三百(시삼백), 一言以蔽之(일언이폐지), 曰(왈), 思無邪(사무사). The Master said, "The three hundred poems in Poetry may be covered in one phrase: 'Without deviating.'" 공자왈, 시경의 시 3백편을 하나의 말로 대표할 수 있으니 시의 생각에 사악함이 없는 것이다. 참고: 1) &l..

동양고전/논어 2009.04.25